외모보다는 성품이 좋아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해오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어딘가 마음에 안 들고 신경이 쓰인다면 항상 조금 더 나아질 수는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며 스트레스를 받네요 내면을 가꾸는 것보다 외면에 더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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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는 성품이 좋아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해오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어딘가 마음에 안 들고 신경이 쓰인다면 항상 조금 더 나아질 수는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며 스트레스를 받네요 내면을 가꾸는 것보다 외면에 더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