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이미지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면 나이들어서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것 같습니다.
무릎건강이나, 혈관건강등을 위해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고 있네요.
많이 살찐편은 아니지만 적정 몸무게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먼저 탄수화물을 좀 줄이려고 밥도 적게 먹고, 밀가루음식도 많이 줄이고 있어요.
과일, 야채도 챙겨먹으려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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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은 엄마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제가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니 아이들도 먹거리가 저와 비슷해 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젊어서나 나이들어서나 평생 해야하는 숙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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