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고민

50년넘게 같은 외모로 살아왔는데

숨길수 없는 입툭튀는 평생 고민이었네요ㅎㅎ

사진을 찍으면 혼자 애써 이를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어요ᆢ

진즉 양악이나 치아교정을 왜 안했을까 싶네요ㅋ

요즘은 보톡스나 쁘띠 성형이 다양하니

그런걸로 잠시 행복해 볼까도 싶고

여지껏 살아왔는데 무슨ᆢ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살짝 예뻐지면 좋겠네요

좋은 시술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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