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잘봐야 보이는 뱃살..ㅡㅜ 과 걍 보이는 잡티..ㅡㅜ

보이는부분만 길고 말랐어요ㅎㅎㅎ

팔다리 겠죠???

근데..똥배가..ㅡㅡ 바지입으면 어케어케 잘 숨기겠는데..

원피스나 치마입으면 숨길수가 없네요..

제 몸을 본사람들은 유난히 배가 있다며 의아해해요ㅎㅎ

음..이티몸매ㅋㅋㅋ 

안먹으면 그냥 그런대로...안나와보이는데

뭘 먹으면 현저하게 딱 보이네요ㅡㅡ

그래서 신경써서 배에 힘주며 다니기도하고..

힝..똥배는 잘 안빠지나요ㅡㅜ

아가씨때도 배는 좀 있었는데 아줌마되니 빠질 생각도 안하고ㅡㅡ

잡티는..걍 보여요ㅎㅎㅎ

그려러니 하고 살지만 요즘 부쩍 신경쓰이네요..

레이저 한번 받아봤는데 그땐 진짜 거울만 보게 되던데.. 다시 생기더라구요..안해ㅡㅡ

요즘은 이너뷰티도 챙겨먹고 화장품도 광고에 혹~~해서 사서 바르고..

밝아지긴 한거같은데...잡티는 내얼굴에 박혀있네요..

그자리가 좋은가봐요ㅡ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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