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어렸을때는 그래도 날씬하고 핏좋은 옷들로 멋을 내고 그랬었는데 거울을  보면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요 세월이 지나 마음만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나이가 먹으면 넉을수록 자기관리 하는 것이 힘들고 다이어트라는 것이 말처럼 쉽게 되지 않네요 내 배우자를 위해 이쁘고 잘생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운동을 하고 가꾸는게 너무 좋죠 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니 속상하기도 하고  포기 할때도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밀려오는 후회감 정말 외모가 자존감에도 영향을 끼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시 마음 잡고 운동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다들  응원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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