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임신하고 출산하고 단유할때쯤되서는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왔었어요.
둘째 임신 전에는 원래 몸무게보다 2키로 정도
더 빠졌었는데...
둘째 낳고나서 지금 2년이 지났는데도 임신때 찐
살들이 안빠지네요.
둘째 출산후에 처음으로 시어머니가 너 살찐거 같다 하는 소리도 듣고요..
신랑도 저번에는 예전 사진보고는 살이 찌긴 쪘네
이러는데.. 완전 스트레스예요.
그나마 요즘은 좀 걷기도 하고 실내 자전거도 타고
해서 최근에 2키로 정도 더빠진 했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5키로 정도 더 빼야 하는데...
나이 먹어서 더 안빠지는건지 살이 안빠지니 혼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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