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만나던 사람의 주변친구가 절 못생겼다고 맨날 그래서 자존감이 많이 낮았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교정도 하고 쌍수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그 사람을 만날때 어둡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잘 웃고 표정이 밝아진게 제일 큰거 같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좀 더 마르고 싶은 욕망은 있네요
그러기엔 누워서 이 글을 작성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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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만나던 사람의 주변친구가 절 못생겼다고 맨날 그래서 자존감이 많이 낮았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교정도 하고 쌍수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그 사람을 만날때 어둡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잘 웃고 표정이 밝아진게 제일 큰거 같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좀 더 마르고 싶은 욕망은 있네요
그러기엔 누워서 이 글을 작성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