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ㅇㅓ언 30여년을 속쌍으로 살아왔다 처음엔

렌즈끼고 화장하니 쌍수에 별 생각 없었는데 근 3달 전 라섹을 하고나서부터 렌즈를 못끼니 화장으로 만은 부족한..먼가 눈이 밋밋한 느낌... 사진을 볼때마다 고민고민고민을 하루에도 수십번.. 주변에 쌍수해서 용 된 케이스가 많지만..실패한 한두명으로 인해 괜히 무서움..망할까봐 ㅠㅡ...

1ㅡ2년 내로 결혼도 생각중인데.. 하는게 나을까..흡.. 했던 사람들중에 나이 꽤나 잡수신 분들의 충고를 듣자면..나중에 살이 쳐져서 결국 해야되는 날이 온다고 하지만.. ㅜㅜ 아직도 모르겠다~~~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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