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장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어렸을때는 대학들어가면 화장을 무조건 해야하는 줄 알고 유튜브 뷰티채널을 보면서 제 나름대로 따라해봤는데, 너무 어색하고 땀도 많은 타입이라 화장이 금방 무너지더라고요..그래서 그 이후로는 선크림, 립밤, 컨실러 정도로만 바릅니다. 친구들은 별 말 없는데 가족들이 기본화장은 하고 다녀야하는거 아니냐며 뭐라그러는데 좀 스트레스받아요.. 깔끔하게만 다니면 화장은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요???
0
0
저는 화장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어렸을때는 대학들어가면 화장을 무조건 해야하는 줄 알고 유튜브 뷰티채널을 보면서 제 나름대로 따라해봤는데, 너무 어색하고 땀도 많은 타입이라 화장이 금방 무너지더라고요..그래서 그 이후로는 선크림, 립밤, 컨실러 정도로만 바릅니다. 친구들은 별 말 없는데 가족들이 기본화장은 하고 다녀야하는거 아니냐며 뭐라그러는데 좀 스트레스받아요.. 깔끔하게만 다니면 화장은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