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에 66kg. 통통과 뚱뚱 그 중간에서 머무르며 1n년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 한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을 빼려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해 저체중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젠 되려 좀 찌라고 하네요. 그렇게 뭐라하더니, 이젠 보기 징그럽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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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에 66kg. 통통과 뚱뚱 그 중간에서 머무르며 1n년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 한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을 빼려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해 저체중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젠 되려 좀 찌라고 하네요. 그렇게 뭐라하더니, 이젠 보기 징그럽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