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7이에요 사실 반올림한거고 156.5 이정도에요
동생은 키가 참 근데 동생보다 더 키도 작아서 비교도 많이 당하고 살았습니다.
엄마는 내가 어릴때 편식한 탓이라 그러는데 북한사람처럼 못먹은것도 아니고 그게 뭐 그정도일까요...
친구들 중에서도 작은편이고... 또래보다 평균이하라 솔직히 싫네요...
더 작은 사람도 있지만 꼭 저를 칭하는 말에는 작은애 라는 말이 있었죠 좀 마른편이라 그런거도 있는데..
바지사도 기장 애매할때 많고 몸은 성인의 몸이라 아동복 살수도 없고
다음생에는 173 으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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