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게 안빠지는 하체살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ㅠ
나이들 수록 하체가 중요하다고, 나이들면 하체가 빠져 고민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아... 나이 들었으니 이제 하체 고민은 안해도 되겠구나 싶었는데...
제 나이는 어디로가는건가요?
왜 하체는 아직도 안빠지고 이렇게 튼실하기만 한건지 ㅠㅠ
살은 빠져도 상체에서만 빠지고 ㅠㅠ
다이어트를 해도 다리는 꿈쩍을 안하네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종아리는 알만 볼록 튀어나오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다리가 예뻐지면서 잘 빠지는 방법은 진정 없는건가요?
허벅지에 맞춰 바지 사서 허리를 줄이는 이런건 이제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
허리에 맞춘 바지 허벅지가 헐렁거리는 그런 옷 입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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