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부터 잔 여드름이 얼굴에 나다 말았다 하는 피부였습니다. 그때는 이 나이까지 여드름이 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얼굴에는 가끔 뾰루지가 나는 정도인데 문제는 등드름과 가드름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워서 수영복을 입지 못할 정도입니다. 피부과에서 치료받을까 생각했지만 얼굴도 아니고 등과 가슴이라 가기가 꺼려집니다. 특히 여름이 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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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부터 잔 여드름이 얼굴에 나다 말았다 하는 피부였습니다. 그때는 이 나이까지 여드름이 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얼굴에는 가끔 뾰루지가 나는 정도인데 문제는 등드름과 가드름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워서 수영복을 입지 못할 정도입니다. 피부과에서 치료받을까 생각했지만 얼굴도 아니고 등과 가슴이라 가기가 꺼려집니다. 특히 여름이 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