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나이먹을수는없는건가

언제부터인가 거울 보기를 꺼려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의 흔적이라하는 주름살 꺼진볼살 입가의주름 칙칙한 피부톤 잡티 무엇 하나 맘에드는 것이 없습니다 당연히 자존감은 바닥이구요 자구이러나면 신기루처럼 새하얀피부에 뽀송한 얼굴이 되어있었음 좋겠습니다

꿈이겠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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