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뱃살은 나이와 함께 성장을 하는 것인지 아무리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해도 빠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그런데 요즘 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윗배가 자꾸 나오네요.
위 기능장애가 있을때 윗배가 나올수 있다는데 너무 신경이 쓰여요.
윗배는 옷 입을때 정말 거슬리는 부위라 더 스트레스예요.
정말이지 칼로 도려내고 싶을 정도네요.
다른 부위는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유독 윗배만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말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요즘 소화가 안되는지 체해서 고생하는 날이 많기는 한데 답답하네요.
윗배만 없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윗배만 딱 도려내서 불 태우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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