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학생때는 365일 다이어트를 외치며 하는만큼 빠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굶는다고 빠지지도않고...혈기왕성한 젊을때 에너지처럼 움직이자니 발목도 무릎도 아픕니다.. 하지만 사람이 욕심은 가득해서 예전에 그 날씬했던 모습을 한번만 더 느껴보고싶긴해요ㅠㅠ 그치만 문제는... 의지겠죠?? 살은 너무빼고싶은데 마음이 먹어지지가 않아요... 진짜 애낳은 아줌마...예요ㅠㅠ 자극이 필요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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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생때는 365일 다이어트를 외치며 하는만큼 빠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굶는다고 빠지지도않고...혈기왕성한 젊을때 에너지처럼 움직이자니 발목도 무릎도 아픕니다.. 하지만 사람이 욕심은 가득해서 예전에 그 날씬했던 모습을 한번만 더 느껴보고싶긴해요ㅠㅠ 그치만 문제는... 의지겠죠?? 살은 너무빼고싶은데 마음이 먹어지지가 않아요... 진짜 애낳은 아줌마...예요ㅠㅠ 자극이 필요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