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험한 다이어터의 길

평생 다이어터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운동하는건 하나도 안어려운데.. 식단이 너무 곤욕입니다.

사실 식단을 하고 있지 않는..

운동만 하는 다이어터이긴 하지만,

식단을 1도 하지 않으니.. 살은 거꾸로.. 쪄만 갑니다. (건강한 돼지의 삶)

 

결국엔 모든게 악순환이네요.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 살빼는것도 쉽지 않고,

식단관리하기는 더욱더 힘이 드네요.

 

모든 다이어터님들!!!

지혜로운 다이어터의 길을 공유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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