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이 너무 스트레스예요ㅜㅜ

제 기억 속에서는 거의 20대때부터 팔자주름이 있어서, 늘 거울 보며 스트레스였어요ㅜㅜ

엄마도 팔자주름이 깊은데, 이건도 유전일까요?

 

무튼 그래서, 팔자주름 펴지는 얼굴근육운동?을 20대때엔 늘 했던 것 같아요.

 

필러나 보톡스도 생각 해봤는데,

필러는 안에 넣은 필러약?이 나중에 문제된다 그래서ㅜㅜ  진지하게 고민하다 말았구요.

 

보톡스로 해야겠다하고 맘 먹고 또 뒤져보니,

이게 한번 맞는게 아니더라구요;;;

보톡스도 일종의 독?이니까 계속 맞으면 내성 생긴데서ㅜㅜ

팔랑귀에 걱정 많은 저는 어느 하나도 시도하지 못하고 세월만 흘렀네요.

 

필러는 주변 지인 보니, 진짜 하기 싫고.

보톡스는 아직도 할까말까 반반인 상태인데,

팔자에 보톡스 정기적으로 맞으시는분들 계시면,

후기나 조언 좀 팍팍  부탁드립니다!!

괜찮으면, 친정엄마도 데리고 가서 하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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