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는 게 버릇이라 어렸을 때부터 코를 팠더니 콧구멍이 넘 큽니다.
내가 보기에 커보이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얼마나 클까요.
콧구멍 큰걸로 놀리거나 할 때 그냥 신경끄고 있는 척 하는데 볼 때마다 현타옵니다.
그냥 이대로 사는 방법밖에 없으니 체념합니다.
이런 사람이랑 살아주는 마누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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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는 게 버릇이라 어렸을 때부터 코를 팠더니 콧구멍이 넘 큽니다.
내가 보기에 커보이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얼마나 클까요.
콧구멍 큰걸로 놀리거나 할 때 그냥 신경끄고 있는 척 하는데 볼 때마다 현타옵니다.
그냥 이대로 사는 방법밖에 없으니 체념합니다.
이런 사람이랑 살아주는 마누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