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컴플렉스인게 치아예요
막 다 삐뚤고 그런건 아닌데 입이 약간 나온거 같고 위에 앞니중 하나가 약간삐뚤해요.
어릴때 동생은 교정했는데 그때 엄마가 저도 할래하는거 사실 교정기2년이 더 싫어서 어떻게 견디나 해서 안했는데ㅜ 할걸 그랬어요ㅜ
지금에서야 하려니 시댁눈치가 보여서ㅜ
남편은 하고싶으면 하라는데 못하고 있네요
시댁은 완전 옛날분들이라 전혀 못받아들일거예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0
0
늘 컴플렉스인게 치아예요
막 다 삐뚤고 그런건 아닌데 입이 약간 나온거 같고 위에 앞니중 하나가 약간삐뚤해요.
어릴때 동생은 교정했는데 그때 엄마가 저도 할래하는거 사실 교정기2년이 더 싫어서 어떻게 견디나 해서 안했는데ㅜ 할걸 그랬어요ㅜ
지금에서야 하려니 시댁눈치가 보여서ㅜ
남편은 하고싶으면 하라는데 못하고 있네요
시댁은 완전 옛날분들이라 전혀 못받아들일거예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