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뻣뻣한 머리칼 때문에 신경쓰입니다

50대 중반입니다.

하루만보, 일주일 3회 이상 3km달리기를 하면서 밥맛은 더욱 좋고 잠은 더 잘오고 뱃살은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그렇다고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고요.

또  머리숫이 많고 뻣뻣해서 매일 드라이를 하지 않으면 사자머리가 됩니다. 남들은 머리칼이 빠져서 고민이라는데 저는 부드러운 머리칼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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