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 가는 기미..주름..

어느덧 내나이 마흔둘...한숨만 나오죠..

이나이 먹도록 이뤄 놓은 것도 별로 없는데

하루하루 주름과 기미는 왜 자꾸 늘어만 가는지..어쩔땐 너무 속이 상하고 자존감도 낮아져요..어릴땐 세월이 한참있어야 늙겠다 생각 했는데 아주 순삭이네요~~보는 사람마다 기미 

주름 얘기를 해요.특히 기미..너무 서러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