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을때부터 살이찌기시작해서
한번도날씬한적없는1인입니다ㅠ
그래서 학교다닐때도 친구도 없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아이를 낳고
하다보니 관리는 소흘해지고 그러타고
남들처럼 약도움받아본적없어요ㅠ
그러다보니 저절로 다이어트는 실패로
돌아가죠ㅠ그러기를반복죽고싶다는
생각도여러번ㅠ아이들한테도미안하고
신랑도 말은안하지만 같이어딜다닌다든가
멀하는걸하멀해요..그러다보니 자존감은
낮아지고 주늑들어사람들만나는것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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