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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치고는 큰편이에요.
173이 넘는키에 어깨가 넓고 뼈대도 굵은 편이라 조금만 살이 쪄도 덩치가 아주 좋아 보여요.
그래서 결혼전엔 운동과 식단조절하며 늘 다이어트 했는데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몸관리 하기 쉽지 않아 소홀히하다 보니 나날이 갱신하는 몸무게와 함께 덩치도 커지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커진 몸이 콤플렉스가 되어 있더라고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도 빠지는게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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