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영양상태가 안좋았을까? 유전일까? 조금만 컸으면 60 만 됐어도 자꾸자꾸 아쉬움이 생긴다. 요즘은 워낙 발육이 좋아서 더욱 비교가 된다. 줄지는 않아야 될텐데. 그래서 그런생각이 날때마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다. 키작은 컴플렉스 .어쩔수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