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 콤플렉스 그 자체인 사람이 저입니다^^;
무엇보다 싫은 소리를 진짜 잘 못 해서 힘들어질 때가 많아요 사회 생활하다 보니 거절해야 할 때는 거절해야 문제가 안 생기는데 그걸 못 하다 보니ㅜㅜ
실제로 착한 사람은 아니라 속으로는 오만가지 생각이 든답니다ㅎㅎ
저와 비슷한 분 꽤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