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150 이 쪼금 넘는데.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학창 시절에 키순으로 번호를 정해서 항상 ㅣ번이었고 높은 곳에 물건을. 두거나 내릴땐 항상 의자가 필요했고 하의 옷을 사면 항상 기장을 줄여야 하는등
키 때문에 불편한게 많았어요
딱 한뼘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왜 저는 키가 크다 말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