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거울보는게..싫어진거같다.
눈밑이 패였다고 해야하나?
처졌다고해야하나?..
더 나이들어보이고..신경이쓰였다.
그러던 어느날..친구를 만났는데..
어?...어딘가모르게 느낌이 달라졌다.
하안검을 했다면서 너무 만족스럽다고하는데ㅡ강추란다.젊어보이긴 했다 ..
겁도많고..
자연스러운게 좋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그날도 거울의 내가..
많이 우울한 하루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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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거울보는게..싫어진거같다.
눈밑이 패였다고 해야하나?
처졌다고해야하나?..
더 나이들어보이고..신경이쓰였다.
그러던 어느날..친구를 만났는데..
어?...어딘가모르게 느낌이 달라졌다.
하안검을 했다면서 너무 만족스럽다고하는데ㅡ강추란다.젊어보이긴 했다 ..
겁도많고..
자연스러운게 좋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그날도 거울의 내가..
많이 우울한 하루였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