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을 하면 되는데
이제는 나이도 너무 많이 들고
비용도 만만치않고 유지장치는 평생을 껴야한다는 말에 지금은 포기상태예요
뭐 어쩌겠어요 이대로 살아야죠
그래서 늘 입을 가리는 습관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