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흔히들 말하는 무다리 또는 코끼리다리 라고도 불리는 두꺼운 발목으로 종아리와 발목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게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 이다
체력장에서도 아킬레스건이 도드러지는 친구들이 달리기 기록도 좋고 다리가 길어보여 보기에도 좋았다
그러다보니 여름철이 되면 반바지와 샌들차림의 옷차림은 엄두를 못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