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상처도 많이 받고
트러블들이 쌓였다가 지나가고를 반복하다보니
더 눈치보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혹시 이런 행동으로 상대방이 기분 상하진 않았으려나
괜히 표정이어두우면 나때문인건가...
상대방의 표정하나 작은 태도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내 기분도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거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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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상처도 많이 받고
트러블들이 쌓였다가 지나가고를 반복하다보니
더 눈치보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혹시 이런 행동으로 상대방이 기분 상하진 않았으려나
괜히 표정이어두우면 나때문인건가...
상대방의 표정하나 작은 태도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내 기분도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거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