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늘 살이잘찌는 체형이었어요.
사춘기 접어들며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고
대학때 한창 다이어트도해보며 살도 빼보았죠.
하지만 다시 요요현상으로 더 찌기쉽상이었고,
이젠 중년의 나이다보니 의지도 맘대로되질않습니다. 운동보다도 식이요법이 중요한데, 절제되지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