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상 빈말을 못해요.
싫은데도 언제 꼭 만나자..우리집에 놀러와..등등 ..맘에 없는 말을 못하네요.
주변에선 알게 모르게 매정하다..인정없다 라고 수근거리기도 하지만... 진짜로 실행할 마음이 없으면 입으로도 내뱉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변에 사람이 없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