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 직장상사의 업무지시
저는 직장상사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나 일 양을 말도 안되게 주어지면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말하지 못하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남들은 아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할말 다하고 자기 주장 잘만 이야기 하는데 저는 왜 안될까요 출근시간도 다들 고만고만 하게 오는데 전 30분 전이나 미리가서 왜 이래야 하는지 저도 가끔은 제가 왜이렇게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위선에서는 저같이 행동하면 좋아하고 다른 사원들은 욕을합니다 변하지 않는 직장 상사님들 언제쯤 저도 자신있게 못한다고 말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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