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콤플렉스는 튼실한 하체이다 남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고 심지어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난 거기서 벗어나지지가 않는다 용감하게 짧은 치마도 입어보기도 했고 반바지도 입어보기도 했지만 그나마도 지금은 포기다 사라지지 않는 나의 컴플렉스!!누군가는 별거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스무살 이후 평생을 따라다니는 콤플렉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