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가씨 때부터 하품을 하면 턱이 잘 빠져요 그래서 하품할때 항상 손으로 볼을 누르고 조심해서 합니다 치과에 가는것도 힘들어요 어쩔수 없을때는 치과아가씨한테 조용히 턱이 잘 빠진다고 이야기하고 조심해서 합니다 어느날은 꿈에서 턱이 빠져 놀라서 잠을 깬적도 있어요 항상 턱이 콤플렉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