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발음이 안좋아서
눌림도 당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싸우기도 하고요
고치려고 해도 혀가 짧아서 그런지 잘 안되더라고요
지금이야 놀리는 사람은 없다지만
말하다가 아~ 이 발음이 아닌데 하고 셀프 욕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