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iet/51782523
입술이 두꺼운 편이 아닌데 입술의 한 중간 부분이 3자로 접히면서 도톰합니다.
아랫입술로 무는 버릇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외모적 특징으로 놀릴때 항상 언급됬던 부분이라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거울 볼때마다 그 부분이 보여서 더 신경쓰이고, 여자친구가 이 부분이 이야기 했을때 심하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너무 신경쓰여서 수술로 축소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주변에선 그정도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네요.
하지만 스스로는 얼굴 전체 다 합쳐도 단연고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