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통통한편인데 하체가 너무 튼실해서 옷입는것도 신경쓰이고 자존감까지 낮아지더라고요ㅠ 근데 남편은 먹어도 안찌는체질이라 얄미우면서도 짜증나요.. 하비 탈출하려고 식단도 운동도 해봤는데 하비탈출은 다시 태어나야하나봐요ㅠ 콤플렉스를 감추려고 긴바지만 입게된다는... 후우 다리 얇은사람 다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