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처럼 길고 날씬하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유만으로 자존감이 아주 낮아지는 것에 고민이다. 괜히 남들시선을 혼자서 의식하며 움츠려들고 되도록 앞에 나서지 않고 애기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주변인으로 생활하는데 성격마저 내성적이라 사회생활이 많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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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처럼 길고 날씬하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유만으로 자존감이 아주 낮아지는 것에 고민이다. 괜히 남들시선을 혼자서 의식하며 움츠려들고 되도록 앞에 나서지 않고 애기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주변인으로 생활하는데 성격마저 내성적이라 사회생활이 많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