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고르지 못한 편이라 고민인데요
위 앞니가 삐뚤어지게 나고 앞니가 좀 커서
어렸을때 친구들이 토끼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어요
교정을 하려고 했지만 부모님이 그냥 두어도 괜찮다고 드라큘라처럼 더 치아가 이상하게 난 경우도 있는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진작에 받을껄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웃을때 손으로 가리거나 신경이 쓰여셔 크게 웃질 않는데요
지금 교정을 하려니 너무 늦은거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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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고르지 못한 편이라 고민인데요
위 앞니가 삐뚤어지게 나고 앞니가 좀 커서
어렸을때 친구들이 토끼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어요
교정을 하려고 했지만 부모님이 그냥 두어도 괜찮다고 드라큘라처럼 더 치아가 이상하게 난 경우도 있는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진작에 받을껄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웃을때 손으로 가리거나 신경이 쓰여셔 크게 웃질 않는데요
지금 교정을 하려니 너무 늦은거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