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는 11년째라 그 핑계꺼내는건 좀 양심없구요 그때부터가 원인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제 자리로 제가 만족하는 자리로 못돌아가고있어요 이렇게 오래시간 쌓이다보니 자존감은 이미 뭐 저 먼 지하바닥이구요
낯1도안가리던 나인데 낯도 살짝 가리구요;;; 사람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 내가되었다니ㅠㅠㅜ
노력을 안해본건 절대 아니에요 이런저런 방법으로 요요와 감량을 달고살아요...
왜이렇게 유지가 어려울까요 너무스트레스받아요 뜻대로 안되니까ㅠㅜ이새벽...또...한숨만 나오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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