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에 44kg 나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던 시절. 그때가 그때가 10년 전이네요.
막내 낳고 부터 먹으면 바로 다 살로 가네요.
살이 찌니깐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지고...
운동 살짝하고, 먹는 것도 줄이고 있는데 왜 살은 뱃살은 저와 자꾸 한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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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에 44kg 나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던 시절. 그때가 그때가 10년 전이네요.
막내 낳고 부터 먹으면 바로 다 살로 가네요.
살이 찌니깐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지고...
운동 살짝하고, 먹는 것도 줄이고 있는데 왜 살은 뱃살은 저와 자꾸 한몸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