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못생김이 찾아왔달까요~~
주름같은 건 당연하고요.
탄력이 떨어지고 뭔가 피부가 쳐지고 늘어지고 푹 꺼지고~
그런 느낌 아시려나요ㅜㅜ
노화는 정말 슬픈 거였네요.
관리가 답인데 시간도 돈도 노력도 투자하기가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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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못생김이 찾아왔달까요~~
주름같은 건 당연하고요.
탄력이 떨어지고 뭔가 피부가 쳐지고 늘어지고 푹 꺼지고~
그런 느낌 아시려나요ㅜㅜ
노화는 정말 슬픈 거였네요.
관리가 답인데 시간도 돈도 노력도 투자하기가 참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