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이어트를 하신 경험이 많으실거같아요
저또한 살면서 항상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면서 살아가고잇는데 살이 너무 안빠져서 고민이됩니다
이제 내성이 생긴건지 다이어트 약이나 한약을 먹어도 예전처럼 빠지지않더라구요
심지어는 안빠졋으면 하는부분은 빠지고 빠지길 원하눈부분은 안빠져서 더 고민이 되는고같아요
특히 저는 하체비만이라 이쁜옷을 입을때 다리부분을 꼭 가릴수잇나 확인하게되요
남편도 장난이지만 저보러 코끼리 다리라고 할때가 가끔잇는데 너무 속상하고 자괴감이 들정도에요
언제까지 이런 말을 들으며 속상해하며 살아야할지...너무 고민이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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