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곤약 식품들 위주로 먹어서 많이 먹어도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유지하고 있었죠. 그런데 여친이 이것 저것 먹는 타입이어서 제가 먹는 음식을 같이 먹다가 곧 질려하더군요. 그래서 일반 음식들을 집에서 해서 제게 가져와서 같이 먹거니 같이 밖에서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옆구리 살이 다시 찌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하려면 기존에 제가 먹던 닭가슴과 곤약으로 된 음 식들을 위주로 먹어야하는데 옆에서 다른 것 먹자고 졸라대서 못 먹고 있네요. 이게 제 다이어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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