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9 어렸을때부터 하체가 커서 힘들었다 스키니 바지 이쁘게 입고싶지만 바지가 허벅지에 걸려 입기힘들고 대학생때도 부츠가 종아리에 끼어서 이쁜 부츠신기힘들었다아이낳고는 엉덩이뼈까지 커져 살도붙어 더 뵈기싫다 하체가 튼튼해야 좋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지만 나는 날씬한 다리가 너어무 부럽다 다이어트해도 잘 안빠진다 그러려니 살아야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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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9 어렸을때부터 하체가 커서 힘들었다 스키니 바지 이쁘게 입고싶지만 바지가 허벅지에 걸려 입기힘들고 대학생때도 부츠가 종아리에 끼어서 이쁜 부츠신기힘들었다아이낳고는 엉덩이뼈까지 커져 살도붙어 더 뵈기싫다 하체가 튼튼해야 좋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지만 나는 날씬한 다리가 너어무 부럽다 다이어트해도 잘 안빠진다 그러려니 살아야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