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끝나지 않는 다이어트ㅠㅠ

야식과 소주 한 잔을 매우 좋아하는 사십대 여성입니다..해 있는 동안에는 별로 식욕이 없다가 해 질 때 쯤 부터 해서 소주가 막 땡겨요..양이 크다기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평균 3시간 정도는 계속 먹는 거 같아요..그러면 아침에는 더부룩 해서 또 굶는 싸이클 반복… 건강을 위해서 술을 줄여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 극복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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