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이 없어져가는 피부

나이가 들어가니 피부에 탄력이 없어졌어요.

얼굴피부도 물론이거니와 팔뚝살, 목살, 손등

이렇게 적다보니 모든 부위의 살이 탄력이 없어졌네요.

당뇨전단계라 소식해서 체중을 좀 줄였더니 급 노화가 온듯 피부탄력이 없어져서 다시 살을 좀 찌워야 할까? 생각하다가도 피부때문에 건강을 잃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피부탄력은 포기하려고합니다.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해서 건강을 찾고나면 피부탄력은 덤으로 좋아지겠죠?

그 희망으로 오늘도 걸으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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