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외모) 매일 마음만~

전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몇년 전까진

음식 조절과 활발한 활동량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살았었는데, 한순간에

정신줄 놓고 먹었더니 현재 뚱땡이가

됐어요~ 20년을 쪘다 빠졌다를 반복

하다보니 지쳐서 현재는 뚱한채로 산

지 5년이 넘어 가는데 요즘 허리가 아

파서 뱃살이라도 빼야 할것 같은데 습

관이 참 무서운것 같네요 (식탐이 줄

지 않아 우울해요) 뚱띵해도 건강하다

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 다이어트 해

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

아요~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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